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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는 721일부터 727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메단이라는 도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첫째날 도착한 사역지인 수까다메 교회에서부터 팀원들의 마음은 서서히 녹아들고 있었다. 교회에 도착하여 선교원으로 준비 중인 건물에 페인트칠을 하고 저녁에는 온 교인들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다. 우리는 준비해 간 레크리에이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각종 사역을 어린이들과 성도들을 상대로 진행하였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순수하고 정겹게 우리를 맞아주엇다. 사역자들의 넘치는 열정은 머지않아 인도네시아 교회의 부흥이 있을 것을 보여 주었다. 숙박은 성도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의 1970년대 같은 생활공간에서 우물물을 두레박으로 길어 사용하고 있었고 전기는 정전이 다반사였다. 그러나 성도들의 마음 씀씀이는 우리를 감동시켰다. 하나 하나의 행동이 우리가 불편해 할까봐 신경쓰며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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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누루링가 교회, 시디깔랑 교회, 빈제이 교회에서의 예배와 사역도 경건하였다. 가는 곳마다 호의적이며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 섬기러 간 우리가 오히려 섬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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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영혼들을 위한 여러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듣고, 우리들은 기도하였다. 특히 미전도 종족을 위한 사역을 준비하고 진행중이며 이들을 통해 크리스챤들이 더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주님이 저들의 마음을 열어주길 기도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곁에서 보면서, ‘우리는 참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구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사제공-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