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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81~811)동안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45명 성도들과 현지 선교사님 가족과 친구 분 자제 둘 모두 51명으로 끝까지 간다는 선교사님의 구호와 함께한 터키 대장정이 진행되었다.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기숙사에 몸을 푼 다음날 아침 주려말고 많은 것을 받아가세요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신 선교사님의 당일 특명은 이스탄불 시내를 관통하는 메트로 버스의 3개 이상의 역 주변을 조별로 땅 밟기하고 5명의 현지인을 만나 사진 찍고 메일 주소 얻은 후 저녁 식사장소로 찾아오라는 것 이었다. 그리고 점심 값과 교통카드 및 터키어 읽는 법에 대한 10분 언어교육과 함께 간단한 용어들이 적힌 가이드북이 전부! 놀라운 것은 그날 저녁 두려움을 숨기며 출발했던 얼굴은 사라지고 은혜와 감사로 상기되어 서로의 만남을 나누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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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아침 유럽풍의 멋진 선상도시를 연상시키는 에게해에 우리 팀만을 위한 배를 타고 내가 최악의 죄인입니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예배드리고 에디오피아교회와 이스탄불대학 방문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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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저녁지방침투 사역지를 조별로 배정받고 차례대로 파송기도를 받고 떠났다. 첫날 시내탐방의 경험이 23일의 사역을 위한 용기와 기대를 주기에 충분했기에 삼일 뒤 마주한 얼굴들에서 지친 몸임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마친 기쁨과 받은 은혜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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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간은 이동과 잠은 전세버스 안에서 하고 씻는 것은 식당이나 휴게소 화장실을 이용하며 초대교회의 흔적을 돌아보았다. 갑바도기아와 에베소 교회의 유적지를 돌며 복음에 목숨 바친 바울과 초대교회를 상기하면서 지하 십자로 교회에서 우리 모두는 주님을 처음 만났던 열정의 회복과 믿음의 결단의 실천을 위해 벽을 손으로 문지르며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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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호탕한 웃음과 미소로 우리를 섬겨주신 4(한영목, 배현미, 한수진, 한성호)의 선교사에게 감사드리니다.

 

기사제공- 터키 단기선교팀